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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최상급 골퍼와 프로 위한 풀 단조, ‘블루프린트 T&S’ 아이언 출시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 핑골프가 최상급 골퍼와 프로를 위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단조 아이언 블루프린트 T와 블루라이트 S(위쪽). 총 7개(4-9, PW) 아이언으로 구성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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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차원이 다른 스코어를 원한다면? 반발력과 정타율 높인 ‘All New 젝시오’!
젝시오 ‘All New 젝시오’는 젝시오의 열세 번째 모델로 젝시오 13, 젝시오 엑스, 젝시오 13 레이디스로 구성됐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차원이 다른 스코어 실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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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칠드런, ‘2024 SPOEX’서 ‘네오핏’ 선봬
네오핏 개발사 (주)에르코스 대표이사 박문환 (주)에르코스에서 개발한 ‘네오핏’ 이너슈즈의 판매사인 ㈜포칠드런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KSPO에서 주관하고 삼성 무역센터에서 열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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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최적화된 가벼운 무게와 관용성여성용 버전 ‘GLE3 시리즈’ 선봬
핑골프 G430 여성용 버전인 GLE3 시리즈는 여성 골퍼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고성능 클럽으로 최적화된 가벼운 무게와 관용성 PING G430의 혁신적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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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오디세이 화이트핫 블랙 출시 등
오디세이 화이트 핫 블랙. 사진 캘러웨이 캘러웨이, 오디세이 화이트 핫 블랙 퍼터 8종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올 블랙 컬러의 '화이트 핫 블랙(WHITE HOT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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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보다 첫경험 늦다고? Z세대가 섹스 대신 택한 것 유료 전용
고등학교 졸업반인 미국 청년이 좌충우돌 성(性)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아메리칸 파이’(1999). 개봉 당시만 해도 이 영화는 ‘유교의 나라’ 한국인의 눈엔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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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윤이나·황유민…소문난 장타 뒤엔 그가 있다 유료 전용
나승욱(45)씨는 청소년기 골프 선수 지망생이었다. 호기심이 많았고 골프 스윙에 대해서도 궁금한 게 많았다. 그러나 코치 선생님에게 물어보면 “쓸데없는 것 생각하지 말고 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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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우수한 비거리로 인기 높은 2023년형 마코토 ‘마스터핏’ 국내 출시
(주)원프로톤 2023년형 마코토 ‘마스터핏’ 드라이버는 비거리의 우수성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끌어온 ‘마코토’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으로 반발계수가 0.93에 달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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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변함없는 가격, 비거리 증가효과 체감 상위 0.1% 명품 ‘장타클럽’ 선물로 인기
뱅골프, 단일가 정책으로 고객 신뢰 얻어 뱅골프의 장타 클럽이 변함없는 가격, 압도적인 비거리 성능으로 가치를 인정받으며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뱅골프] 뱅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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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골목상권 침해에 기술 탈취 논란까지…구설수 단골된 카카오VX
카카오 손자회사인 스크린골프·골프예약 업체 카카오VX가 경쟁사인 중소기업의 시스템을 해킹해 기술을 탈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카카오의 또 다른 계열사 카카오헬스케어도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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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50야드 비거리 증가’를 체감할 수 있게 해주는 장타 전용 클럽 인기
뱅골프 뱅골프의 장타 전용 클럽은 세계 최고 고반발·최경량 및 클럽 최적화 기술이 복합 적용돼 ‘+50야드 비거리 증가’를 실현한다. [사진 뱅골프] 시니어 주말골퍼의 최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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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PGA 투어 우승 이끈 ‘패러다임’360 카본 섀시로 비거리 극대화
캘러웨이골프 360 카본 섀시를 헤드 전체에 적용한 캘러웨이골프의 패러다임이 2023년 PGA 투어 시즌 초반 6개 대회 우승을 싹쓸이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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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볼 스피드, 비거리 향상에 최적화초경량 ‘G430 HL’ 드라이버 출시
핑골프 G430 HL 드라이버는 HL 전용 무게추, 고탄성 초경량 후지쿠라 스피더 NX 샤프트를 장착한 초경량 스펙 드라이버다. [사진 핑골프] 핑골프에서 G430 시리즈의 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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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가볍게, 더 멀리 보낸다…한층 진화된 ‘2023 온오프 레이디 클럽’ 출시
㈜마스터스인터내셔널 ‘2023 온오프 레이디’는 다이와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더 진화된 비거리의 드라이버부터 우드·유틸리티·아이언·퍼터까지 풀세트로 구성됐다. [사진 ㈜마스터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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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시절 몰래 연습하다 혼쭐, 싫증나면 그때 떠올려요
홍순상의 드라이브샷 연속 동작. ①볼은 왼발 뒤꿈치 선상에 놓고 양팔은 편안하게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고 있다. ②톱 오브 스윙이 3분2밖에 안 됐지만 왼쪽 어깨가 턱 밑에 위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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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골프공
골프공에 난 작은 보조개, 즉 딤플(dimple)은 몇 개일까. 적잖은 골퍼들이 108개로 안다. 골프가 얼마나 까탈스러운지 구멍마저 백팔번뇌를 닮아 108개라는 속설이 그럴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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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cc 헤드 드라이버도 개발 … 누구나 잘 치면 골프는 무의미
미국에서 사용된 20세기 초의 골프 장비들. “골프란 아주 작은 볼을, 그 목적과 아주 부적합하게 디자인된 무기로, 아주 작은 구멍에 쳐 넣는 이상한 게임이다.”많은 사람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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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 없이 골프 치는 중년, 관절통으로 노후에 큰 고생할 것”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김희상 교수가 스포츠 손상과 재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995년 태릉선수촌에서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했다. 올림픽을 앞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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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탁월한 ‘이것’ 없어서 못팔아?
변비로 고생하는 이들은 봄이 되면 습관처럼 봄나물을 챙겨서 자주, 많이 섭취하곤 한다. 오랜 경험상 봄나물이 변비에 좋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제철 봄나물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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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각 유지는 ‘방향’, 온몸 스윙은 ‘비거리’의 열쇠
아이언샷은 정확성 못잖게 비거리도 중요하다. 몸 전체를 사용해 스윙해야 원하는 만큼 비거리가 나온다. 레드베터(오른쪽)가 홍희선(가운데) 프로의 스윙을 점검하고 있다. 실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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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 캘러웨이 강세-작년매출 3천6백억원 77% 증가
○…골프채 시장에 기린아가 탄생했다.골프채헤드의 대형화를 선도한 캘러웨이 빅버사 시리즈.4년전 기업인 출신이 제작,선보인캘러웨이가 미국 골프채 시장에서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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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드라이버의 유혹
중앙포토 “폭발적인 비거리를 보장한다.” 매년 봄 골퍼들은 이런 종류의 드라이버 광고를 보게 되고 혼자 입맛을 다실 것이다. 새 드라이버를 장만하면 거리가 좀 난다고 잰 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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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변신 프로골퍼 미켈슨 승승장구 1위질주
「세계최고의 장타자는 존 댈리가 아니라 필 미켈슨」. 「제2의 니클로스」로 불리는 미국골프의 희망 필 미켈슨(26)이 장타자로 변신해 화제다.올들어 갑자기 「세기의 장타자」 존 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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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줄고 피부 푸석? 남성 호르몬 보충하세요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남성도 여성처럼 갱년기를 겪는다. 40세가 넘으면서부터 남성호르몬이 줄어 성기능이 떨어진다. 피부도 푸석푸석해지고 체모도 줄어든다. 그러나